사실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출고일을 전화로 확인하고 주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날짜에 도착은 커녕 출고조차 하지 않고 태만한 쇼핑몰이네요

고객 응대도 늑장 응대로 .. 아주 불쾌하구요 본인들의 귀책에도 아주 뻔뻔한 응대로 사람 엄청 기분 나쁘게 만들고 있네요

뿐만 아니라 .. 식자재는 보통 장사하는사람들이 구매 이용하는데 장사 하는사람을 호구로 보고 있어요

환장 하겠네요

저는 강력히 불매 운동을 하겠습니다

비양심 적인 이런 업체는 사라져야 합니다. . 기본적으로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발끝에 채이는 돌멩이 정도로 생각하는 이런 기업은 장
사 못하게 해야 맞는 거겠죠 .. 저는 꾸준히 불매운동을 하겠습니다. .
어떤 방법으로든 끝까지 갑니다..

물에 담가서 짠기좀 빼고 절반은 양념에 버무리니 밥 도둑이 따로 없네요

맛있지만 좀 짜서 조금씩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