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가 후, 혼밥을 하면서 요리를 하면, 본가에서는 요리를 해본적이 별로 없기 떄문에, 보통 주식이 비엔나, 햄, 스팸, 참치, 치킨너겟을 많이 먹었어요.
보통 마트에서 샀는데 비엔나는 1+1 400g 8000원짜리를 싸다고 먹었는데
이 제품을 보면 비교 불가입니다.
일단 싸고 맛있어요.
평소 분쇄가공육을 좋아하지는 않아요.
특히 닭들어간 분쇄가공육들 중 먹다보면 딱딱한게 씹혀서 이빨이 아플때가 많거든요.
이건 그런게 없어서 정말 좋아요.
오븐에 10분 ~ 15분 정도 돌려 먹으면 정말 편하게 한끼 해결 합니다.
벌써 몇번을 샀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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