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벌로 한번 삶고 두번 삶고 세번을 삶았는데도 핏물이 계속.. 좀 신기했어요. 나중에는 고기가 다 익었는데도 닭에도 죽은 피가 굳어서 닭에 다 붙어 있더라고요 정말 상당히 안 싱싱한 거 같고 아주 오래된거 같고요 뼈도 엄청나게 검고요.. 고기도 다리살 같지 않고 퍽퍽 살 같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다시는 안 살거 같고요. 지금 2개 샀는데 나머지 하나는 이걸 도대체 어찌 해야할지.. 아마 이번에는 뼈랑 살을 다 분리하고 간신히 사용을 하던지 말던지 해야 될 거 같아요 버리던지 휴.. 왠만하면 댓글 안 남 길려고 했는데. 이거는 너무 심해서
댓글쓰기
관리자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