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은 적당히 녹은 상태로 잘 받았어요. 엄청 얇은 베이컨 입니다. 완전 해동후 소분하지 않는한.... 잘 분리가 안되네요.

너무 두껍고 기름기 많은 베이컨 보단 이런 베이컨이 훨 낫긴한데...맛은 아직 보지 못했지만, 맛날거라고 생각해요.

완전 해동해서 분리하면 편하긴 한데, 해동한거 다시 냉동하려니 좀 찝찝하기도하고, 한장 한장씩 분리하기 힘들어서, 그냥 적당한 길이로 덩어리째 잘라서 소분해서 냉동실 넣었어요.

볶음밥해먹거나 파스타 등 언제나 베이컨은 활용도가 좋으니까요. 

파지 아닌 베이컨이 1키로에 만원이라니..

맛이 없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베이컨에 지방이 너무 없어서 굽고나면 금방 딱딱해져 버리고 구울때 기름이 안나와서 계란후라이도 같이 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베이컨 자체가 너무 얇아서 식감도 별로에요

그냥 베이컨임 암튼 베이컨임 베이컨이니까 구매하셈 

소분해 놓고 먹을때 냉장실에다 해동해서 먹으면 편해요 근데 생으로 먹기에는 아주 살짝 미세하게 냄새가 나네요 구우면은 안나요

정말 최고!!

베이컨 정말 비싼데 이정도면 냉동보관해서 조금씩 분리해서 먹으면 편해요

좋아요

베이컨이랑 햄 중간 정도의 맛입니당